생애 최초 주택구입자 혜택

캐나다에서는 생애 최초로 주택을 구입하는 First Time Home Buyer 에게는 몇 가지 금전적인 혜택을 주고 있다. 캐나다의 여타 다른 시스템처럼 본인이 직접 신청을 해야 주지, 아니면 누구도 챙겨 주지 않으니 자격에 해당되는 사람은 잊지 말고 신청하도록 하자.

 

 

1. 취득세(Land Transfer Tax) 환급

보통은 클로징 시 변호사가 등기를 하면서 환급액을 제하고 취득세를 납부한다. 환급액은 온타리오 주택인 경우 $4,000까지 토론토 시 안에 있는 주택인 경우는 이 것에 덧붙여 $4,475까지 합해서 $8,475까지 받을 수 있다. 자격 요건은 다음과 같다.

  • 구매자는 18세 이상이어야 한다
  • 캐나다 시민권자이거나 영주권자이어야 한다
  • 주택 구입 후 9개월 이내에 구입한 주택을 주거주지(Principal Residence)로 해야 한다
  • 구매자가 전 세계 어디에서도 집을 소유한 적이 없어야 한다
  • 배우자 관계에 있는 동안 배우자도 전 세계 어디에서도 집을 소유한 적이 없어야 한다.

 

2. First-Time Home Buyers’ Tax Credit (HBTC)

개인 소득 신고 시 $5,000에 대한 크레딧을 받을 수 있는데 $750을 소득세에서 제할 수 있다.

  • 본인 또는 배우자가 4년 이내에 주택을 소유한 적이 없어야 한다
  • 장애인 거주용으로 집을 살 경우는 First Time Home Buyer일 필요는 없다
  • 주택 구입 후 최소 1년 동안은 소유를 할 의향이 있어야 한다

 

3. Home Buyer’s Plan (HBP)

본인의 RRSP 계좌에서 $35,000까지 배우자도 자격이 되면 $35,000 해서 $70,000까지 인출해서 다운페이먼트로 사용할 수 있다. 인출한 돈은 대출로 간주되기 때문에 15년 안에 상환해야 한다. 자격 조건은 훨씬 복잡하다.

 

4. First-Time Home Buyer Incentive

2019년 9월 2일부터 시행 예정인 Shared Equity Mortgage 프로그램으로 집값의 5-10%까지 무이자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이 프로그램에서 정의한 First-Time Home Buyer의 자격에 해당되어야 한다.
  • 연간 벌어 들이는 소득이 12만불을 넘지 않아야 한다.
  • 인센티브와 모기지 금액의 합산이 소득의 4배를 넘어서는 안 된다.
  • 인센티브는 2차모기지로 설정되며 최대 25년 상환 조건으로 월납부금은 없다.
  • 1차 모기지는 80% 이상이 되어야 하며 Mortgage Default Insurance에 가입을 해야 한다.
  • 정부는 인센티브 퍼센티지만큼 지분을 가지므로 상환 시에는 이 지분에 해당되는 금액을 상환해야 한다.
  • 3년간 $1.25 Billion 예산이 투입되며 소진될 때까지 유효하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