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콘도 클로징때 알아야 할 사항

요즘 같이 집값이 높은 시점에서 집을 구입 하기란 쉽지 않다. 그러다 보니 집보다 좀 저렴한 콘도로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분양 콘도가 나오면 초기에 큰 자금을 들이지 않고 내 콘도,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데 2~3년에 걸쳐 Deposit 15~ 20% 정도를 여러 번 나눠서 내면 클로징될 때까지 큰 고민을 할 필요가 없다.

문제는 입주를 시작하면서부터 발생하는데 빌더는 콘도를 건설 중에 이미 완공된 유닛부터 입주를 허가한다. 그 이후 빌더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한 달에서 두 달 정도를 남겨두고 클로징 날짜를 발표한다. 이때 클로징에 들어가는 비용에 대해서 잘 알아보고 준비를 미리 해야 리스크를 크게 줄일 수 있다. 클로징 비용까지 고려하지 못하고 클로징 전날까지 클로징 비용을 마련하는데 어려움을 겪곤 하는데 생각하지 못한 부분에서 엄청난 금액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콘도 클로징할 때 들어가는 비용

  1. Levy 부담 비용 – 새로운 콘도, House 단지 등을 개발할 경우 주변 도로, 학교, 병원 등을 신설할 때 들어가는 비용을 구매자가 부담하는 비용이다. 유닛 구매시 꼭 확인해야 하는 비용이다.
  2. Land Transfer Tax – 콘도가 Toronto시에 있을경우 토론토 Tax 와 온타리오 Tax 를 내야 하는데 토론토 시가 아닐 경우는 온타리오 Tax 만 내면 된다.
  3. First Time Home Buyer – 처음으로 본인 명의로 집을 살 경우 취득세 감면을 받을 수 있다.
  4. 거주용이 아닌 투자용일 경우 HST Rebate 금액 – 렌탈용으로 구매 하는 경우만 해당 되는데 이 금액은 클로징때 먼저 내고 그 이후 환급 신청을 할 수 있다.
  5. 기타비용 – 변호사비용 및 클로징 비용

 

세대마다 다르지만 보통 콘도 구입 비용의 3%~15%를 준비해야 한다. 신규 콘도의 경우 클로징 날짜 한달 전쯤 해서 최종 Statement 가 나오게 되는데 마지막 페이지쯤 해서 “Balance due on Closing” 이라는 문구가 있다. 거기에 적혀있는 금액 + 변호사 및 기타 다른 비용들을 클로징 날짜에 맞춰 내야 한다.

이처럼 클로징에 대해서 잘 알고 있고, 그것에 따른 비용 및 여유 자금을 미리 준비해야 클로징때 문제없이 진행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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