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주택구입자 인센티브는 무엇인가요?

캐나다 정부가 2019년 3월 연방 예산안 발표 때 공약했던 생애 첫 주택구입자 인센티브 프로그램(First Time Home Buyer Incentive; FTHBI)이 2019년 9월 2일부터 시행됐습니다.

현재는 이 프로그램을 적용해서 살 수 있는 집의 최대 가격은 $564,000 정도라서 밴쿠버나 토론토에서 집을 살려는 사람들에게는 그 실효성이 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최근에 트뤼도 총리는 대선 공약에서 현재의 범위를 넓혀서 집 가격이 $800,000 정도까지 적용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현재까지 발표된 내용들을 토대로 어떤 식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 3년간 12억 5천만불의 예산으로 시행

– 다운페이먼트는 5%에서 15% 사이로 해야만 함

– 1차 모기지는 80% 이상이어야 하고 모기지 보험에 가입하여야 함

– 본인 직접 거주 목적의 집이어야 함

– 인센티브는 2차 모기지로 담보 설정이 되며 신규 주택은 5% 또는 10%, 기존 주택은 5%에 해당하는 금액이 클로징 시 다운페이먼트로 지급됨

– 1차와 2차 모기지를 합한 금액은 연 소득의 4배를 넘지 않아야 함

– GDS/TDS는 39%/44%를 넘지 않아야 함

– 중도 상환 시 페널티없이 언제든지 상환할 수 있으며, 그 금액은 상환 당시 감정가의 지분에 해당되는 액수를 상환해야 함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대상을 보면,

– 시민권자, 영주권자, 워크퍼밋

– 연 수입이 12만불을 넘지 않아야 함

– 적어도 한 명은 First-time homebuyer 조건을 만족해야 함

– First-time homebuyer 조건은 지난 4년간 부부 중에 적어도 한 명은 집을 소유한 적이 없어야 함

실제로 실효성은 적으나 외곽 지역에 주택 구매 계획이 있고 본인의 수입과 주택 가격이 맞는다면 도전해 볼만한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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